김동희, 드레스에 나이 키워드 '핫한 여신'의 패밀리가... 새해에도 '쭉'
김혜수의 동생 김동희가 주목받는다.
15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김동희는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김혜수의 조카이기도 한 김동희 딸은 어리지만 미모가 대단했다.
이날 김동희 딸은 너무 예뻐서 아역스타 같다는 말도 들었다. 김혜수 10대 시절과 판박이였다.
이에 김동희의 누나 김혜수까지 주목받는데, 그는 최근 '나이'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유는 그가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미모였다.
또 '나이'로 주목받은 스타는 30대 중후반이지만 여전히 '누나 포스'인 손예진, 송혜교 등이 있다.
김혜수는 실물 여신으로 불린다. 실제로 보면 아주 작은 얼굴과 인형가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나이를 잊은 김혜수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iw** 와우 저게 어떻게 40대인가" "ig*** 얼굴 작고 팔다리 길고 진짜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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