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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드그룹,당진에 골프장·복합리조트 사업 추진

2019년 02월 12일(화) 제0면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라미드그룹이 충남 당진시의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체육시설용지 개발을 위한 골프장 및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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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천 미란다호텔에 따르면 석문산업단지는 지난해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산업단지와 서해선복선전철 101호 정거장을 연결하는 산업인입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발표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약 34만 평의 부지에 2천억 원(골프장 1천억 원, 호텔 1천억 원)의 자금을 투자하는 대규모 관광·레저산업으로 부지에는 27홀을 보유한 골프장과 함께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과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 최영수 총괄사장, 문병동 골프장 총괄부사장, 문성곤 이사, 미란다호텔 문유선 대표, 양평 TPC G.C 민상기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모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인력 및 지역 업체 우선 채용과 사용을 약속했고, 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대에 조성된 국가산업단지로 인구와 여러 산업 시설의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낙후 지역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라미드그룹은 골프와 복합리조트 사업 부문에서 여러 시설을 운영, 활성화하고 있는 베테랑 기업으로 골프 레저 부문에서 양평 TPC 골프클럽과 의성 엠스클럽, 남양주 CC 골프장, 동백 스포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 부문에서는 라마다 서울 호텔, 라마다 송도 호텔, 이천 미란다 호텔, 빅토리아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문병욱 회장은 "이 사업은 지역 인재 고용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석문산단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여타 기업의 입장에서도 훌륭한 인프라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 라미드그룹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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