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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병, 비만이 아니라 … 낭창(狼瘡)이라 번역돼

2019년 02월 13일(수) 제0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루프스병, 비만인게 아니라  … 낭창(狼瘡)이라 번역되는 

최준희가 앓고 있는 루프스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준희는 유튜브를 통해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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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가 앓고 있는 루프스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투병하게 되면 어떤 증상들이 보이냐면 퉁퉁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다. 다리에 물이 차고 휠체어도 타고 다녀야 한다. 몸이 무거워서 다리로 걸어다닐 수가 없더라.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이 일주일인가 2주 만에 10㎏이 늘게 된다"고 근황을 전했다.

루프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며 시간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이로 인해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이 질환은 주로 자발적 루프스(spontaneous SLE), 원판상 루프스(discoid lupus), 약물유발성 루프스(drug-induced lupus), 항핵항체 음성 루프스(ANA negative lupus)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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