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는 한성대의 온라인 개발 우수 사례 발표를 비롯해 평생교육 비학위 운영 모델 발표와 2019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관심사 토론회 등이 이뤄졌다.
이우종 청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백세시대를 맞아 직업에 대한 선택이 평균 6회가 된다는 것은 평생교육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앞으로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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