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원플러스 원 핑크빛 무드 발산 동장군도 , 론 지금도 설레고 떨려

이사강 핑크빛 무드 원플러스원 동장군 녹여 , 론 지금도 설레고 떨린다 고백

▲ 이사강과 론 인스타그램

이사강이 주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사강은 뱀파이어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동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강과 론은 원플러스원을 강조할 정도로 잉꼬이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이상강은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연하의 남편 론과 알콩달콩 깨가 쏟아진다.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사강 론 커플이 출연했었다.

이사강은 "결혼이 다가오면서 나는 무덤덤한데, 론은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론은 "웨딩 촬영 이런 거 있을 때, 혼인신고 하러 갈 때도 떨렸다.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왔다. 지금도 설레고 떨린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