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접경서 열린 '원조반입 촉구' 자선콘서트
(쿠쿠타[콜롬비아]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국경이 접한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에이드 라이브' 콘서트에서 콜롬비아 가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인도주의 원조 물품 반입을 촉구하고 구호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버진그룹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이 기획했다.
▲ 베네수엘라 돕기 자선콘서트에서 등장한 성조기
(쿠쿠타[콜롬비아]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국경이 접한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에이드 라이브' 콘서트에 모인 관중들이 베네수엘라 국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인도주의 원조 물품 반입을 촉구하고 구호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버진그룹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