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세 생일 맞은 日나루히토 왕세자
(도쿄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도쿄의 왕세자 관저에서 59세 생일(23일)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올해 86세인 아키히토 현 일왕이 고령을 이유로 4월 30일 물러나고 큰아들인 나루히토 왕세자가 5월 1일 새 일왕으로 즉위한다.
▲ 59세 생일 맞은 日나루히토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빈
(도쿄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도쿄의 왕세자 관저에서 마사코 왕세자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59세 생일을 맞은 나루히토 왕세자는 오는 5월 1일 제126대 일왕으로 즉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