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25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에 경찰 병력이 증원되고 있다.  /연합뉴스
▲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25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에 경찰 병력이 증원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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