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18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최종전(3차전)에서 삼성생명 김한별이 팔을 뻗어 우리은행 김정은을 수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18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최종전(3차전)에서 삼성생명 김한별이 팔을 뻗어 우리은행 김정은을 수비하고 있다. 이날 삼성생명이 75대 68로 승리(2승1패)해 2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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