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호날두는 챔스리그 통산 125호골을 넣어 자신이 세운 최다 득점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1대 1로 비긴 양 팀은 17일 2차전에서 4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연합뉴스
▲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호날두는 챔스리그 통산 125호골을 넣어 자신이 세운 최다 득점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1대 1로 비긴 양 팀은 17일 2차전에서 4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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