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테러 실전 합동훈련’이 열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참가자들이 생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9 대테러 실전 합동훈련’이 열린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참가자들이 생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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