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폴라로이드에 담긴 애정... 고민정 승진 등 '선후배' 활약

정다은 아나운서가 주목받는다.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 후 얼마 전 딸을 낳은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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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정다은은 아기와 함께 뜻깊은 일도 했다.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환우 돕기 캠페인"이라면서 자신의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돌잔치 이야기, 육아 이야기, 조우종이 딸을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 사진 등을 공유하면서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최근 KBS 출신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최근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대변인도 비서관이어서 직급은 같지만 역할로는 사실상 승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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