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원희, 소파에서 편안한 하루 "매일 이 자리" 남다른 '쿨'함

'예능 여왕' 김원희가 주목받는다.

김원희는 1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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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김원희 (인스타그램)

과거 예능을 주름잡던 때로 돌아가, 어머님들을 사로잡는 뛰어난 말솜씨와 관록있는 '주부 본능'으로 주목받았다.

김원희는 SNS 활동도 열심히다. 대중들과 소탈하게 소통하는 것.

최근 김원희는 SNS에 "흥미진진 했던 미팅 끝나고 난 매일 이 시간에 이 자리네"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 소파에서 편안하게 있는 김원희가 보인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이뿐 아니라,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과 장을 보는 일상 등을 소박하게 전하며 여전히 소통 여왕으로 사는 김원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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