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 밥도 잘 먹고 샤워까지 , 체질이라면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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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고유정은 죄질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는 입장이다. 

개전의 정이 없다는 것이 시민들의 지적이다. 시민들은 송치되는 고유정에게 고개를 들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고유정은 자신이 얼굴이 공개된다면 프라이버시를 운운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고유정이 식사도 잘하고 샤워도 한다는 말을 듣고 체질같다고 지적했다. 옥살이로는 응징이 안될 것 같다며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이다. 


홍준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영화 악인전에 대해 소감을 밝히면서 사형제를 언급했다. 

홍 전대표는 "나는 계층간의 증오를 심화 시키는 좌파 영화는 보지 않습니다.누구처럼 이상한 영화 한편 보고 나라 망치는 원전 중단 같은 짓도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밝히면서 영화 악인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사형제도 폐지를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마지막 장면을 언급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더티해리와 비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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