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스 방구는 누가 뀌었을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보아스아동청소년상담센터 전혜성 강사가 유아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놀이가 곧 최고의 교육’이라는 놀이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같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육지원청은 20일 ‘유아와 부모가 행복한 유치원’이라는 주제로 부모 토크콘서트를 연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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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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