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 진행도중 남성 진행자가 마이크를 , 얼굴색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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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앵커 MBN 캡처
MBN 8시 뉴스 메인 진행자인 김주하 앵커가 방송도중 진행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주하 앵커는 첫꼭지까지는 큰 이상이 없는 듯 했다. 하지만 뉴스가 진행되면서 김주하 앵커의 목소리가 조금식 변화가 있었다. 

김주하 앵커는 두번째 꼭지 뉴스를 진행할 때까지 큰 이상은 없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김주하 앵커는 안색이 좋지 않았다. 

김주하 앵커는 북한에 쌀 5만톤 대북지원 소식을 전하면서 목소리가 낮아지고 몸상태도 안좋아진듯 했다. 

김주하 앵커는 어려움속에서도 외교부 강제징용 공동보상에 대해서 진행했다. 

뉴스 중간 시점쯤 되면서 앵커가 바뀌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김주하 앵커는 통증으로 마이크를 중간에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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