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연은 버디를 10개나 잡아냈다. 18홀 버디 10개는 지난달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때 이소미(20) 이후 이번 시즌에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10개의 버디 가운데 그린 밖 6m 거리에서 퍼터로 굴려 잡은 7번홀(파3)을 뺀 9개가 5m 이내에서 나왔다. 그만큼 이승연의 샷은 정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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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연은 버디를 10개나 잡아냈다. 18홀 버디 10개는 지난달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때 이소미(20) 이후 이번 시즌에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10개의 버디 가운데 그린 밖 6m 거리에서 퍼터로 굴려 잡은 7번홀(파3)을 뺀 9개가 5m 이내에서 나왔다. 그만큼 이승연의 샷은 정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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