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식 본선에서 일란성 쌍둥이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영국 버밍엄에서 20일(한국시간) 열린 WTA 투어 네이처 밸리 클래식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와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112위·이상 체코)가 격돌했다. 1992년 3월생인 둘은 크리스티나가 2분 먼저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다. 경기 결과 순위가 한참 아래인 언니가 2대 1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대결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는 카롤리나(왼쪽)와 크리스티나.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청보리의 계절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인천시 청년 미래센터로 복지사각 밝힌다 인천 도심서 F1 그랑프리 열릴까 市 전담반 꾸려 현실화 속도낸다 ‘국내 게임’ 안 보이는 e스포츠 대회 깟라이 항만 ‘연안운송 활발’ 이점 안고 경제 발전 견인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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