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미 라 스텔라(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정강이를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일어나지 못하다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에인절스는 좌완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속에서 4대 9로 승리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연합뉴스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미 라 스텔라(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정강이를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일어나지 못하다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에인절스는 좌완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속에서 4대 9로 승리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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