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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삼량고 ‘조리특성화고’로 탈바꿈

교육부·인천시교육청 지원 받아 학과 개편·실습 인프라 구축 계획 내년도 신입생부터 교육과정 운영

2019년 07월 12일(금) 제12면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인천시교육청이 강화군에 위치한 삼량고등학교를 특성화고로 지정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삼량고를 특성화고로 지정·고시했다.

삼량고는 교육부로부터 지원금 20억 원을 받아 학과를 개편한다. 이어 시교육청 지원금 79억3천만 원으로 실습동을 구축한다.

삼량고는 2020학년도부터 조리과학과 4학급 80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한다. 남학생만 지원 가능하며, 신입생들은 모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삼량고등학교의 특성화고 지정에 따라 안정적인 교원 수급과 더불어 미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 신입생 선발과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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