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오른쪽)이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아우디컵(프리시즌 컵대회)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년마다 열리는 아우디컵에는 네 개 팀이 출전해 첫 경기 승리 팀끼리 결승전에서 맞붙어 우승을 다툰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없이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토트넘은 케인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 1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손흥민(토트넘·오른쪽)이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아우디컵(프리시즌 컵대회)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년마다 열리는 아우디컵에는 네 개 팀이 출전해 첫 경기 승리 팀끼리 결승전에서 맞붙어 우승을 다툰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없이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토트넘은 케인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 1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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