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준비 됐어?… 다시 뜨겁게 열광할 시간이야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일 개막

2019년 08월 08일(목) 제13면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무더운 여름밤을 이기는 방법은 즐기는 것이다. 그것도 음악에 몸을 싣고, 특히 록(rock)의 선율을 몸으로 만끽하는 것이다.

 올해 역시 국내 최고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달 28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무리된 ‘펜타 유스 스타’ 파이널 경연대회 최종 선발팀들의 공연이 이뤄진다. 경연대회를 통해 티어드랍, 서울상경음악단, 바투, 버둥, 트랩, 모노플로 등 6개 팀이 선발됐고, 이들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06년 국내 최초 초대형 아웃도어 록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2012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유망축제에 8년 연속 이름이 오르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 세계 90개국에서 발행되는 영국의 글로벌 미디어 잡지 「타임아웃」이 선정한 ‘성공적이고 주목할 만한 세계 음악 페스티벌 50’에도 2015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성장하고 있다.

 

13.jpg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올해 14회를 맞는 국내 최대 아웃도어 록 페스티벌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인천 라이브 클럽과 함께 하는 ‘펜타 라이브클럽 뮤직 파티’, 미래 예술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 유스 스타’,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 공연인 ‘펜타 라이브 스테이지’ 등 지역 음악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관광·음악산업의 융·복합과 발전을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8월 인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더 프레이(The Fray), 위저(Weezer), 장범준, 김종서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포함한 총 60여 개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의 자존심, 정통성에 라이프스타일을 더할 ‘2019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9일 더 프레이, 10일 코넬리우스(Cornelius), 11일 위저 등이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을 열광의 도가니로 달굴 예정이다.

 ‘더 프레이’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2005년 데뷔 이후 미국의 콜드플레이(Coldplay)로 불리며 굳건한 팬덤뿐 아니라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수많은 명곡들로 2010년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을 수상했다.

 ‘코넬리우스’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오야마다 케이고가 만든 솔로 프로젝트 그룹이다. 1989년 오자와 겐지와 함께 플리퍼스 기타를 결성해 활동하다 1993년 솔로로 전향해 코넬리우스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음악들의 콜라주를 통해 완성한 곡들로 코넬리우스 스스로가 하나의 장르가 됐다.

 ‘위저’는 1992년 미국 LA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1994년 첫 정규음반 발매 후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1천여만 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대표곡으로는 2006년 그래미상 ‘베스트 록’ 부문 후보곡인 ‘Beverly Hills’가 있으며, 커버곡인 ‘Africa’와 ‘Buddy Holly’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행사 주관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콘셉트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문화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차별화한 콘텐츠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는 펜타락캉스 콘셉트로 캠핑·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2·3일권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하나티켓, 예스24, 멜론티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KB국민카드 결제 시 15% 할인된다.

 인천시민은 엔티켓을 통해서 판매되며 금요일권 50%, 토·일요일권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