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혐한 발언’ 논란과 관련해 DHC코리아가 13일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혐한 발언’ 논란과 관련해 DHC코리아가 13일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해당 방송은 DHC코리아와 무관하고, 출연진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업계는 DHC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화장품 매장의 DHC 제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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