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지난 16일 열린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이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일과 2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74.6%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지난 16일 열린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이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일과 2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74.6%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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