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상태 언급, 구혜선 안재현 불변 쐐기로 , 돌출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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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이 주취상태를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이 삼일만에 침묵을 깼다. 구혜선은 법적 대리인을 통해 안재현과 헤어질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안재현 주취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구혜선 측은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해서 올렸다. 세번에 걸쳐 발표된 글보다는 침착했지만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구혜선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상황이 불변했다는 점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듯 했다. 

배우자가 주취 상태에서 행한 행위에 대해서도 폭로를 했다. 이는 구혜선 측의 일방적 주장일 수가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구혜선 측이 술을 먹었을때의 안재현 행동을 언급한 것은 사실여부에 따라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혜선 측은 소속사에 대해서도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구혜선은 소속사에서 나가겠다는 선언을 했다. 또한 여의치 않을때는 법적 조치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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