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기자 , 하늘나라로 , 2017년 복직장면 못잊어
이용마 기자가 50세 일기로 하늘나라로 떠났다. 1996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으로 활동했다. 이용마 기자는 복막암으로 투병 끝 별세했다.
2017년 MBC 본사에서는 이용마 기자 복직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선후배 직원들은 이용마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다. 그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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