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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회장님 인사말

기호일보는 언론의 암흑기인 1970년대 해직 언론인들이 모여서 교육주간지인 경기교육신보를 창간함으로써 그 모태가 형성됐습니다.

그 후 경기교육신보를 법인으로 등록·운영해 오던 중 언론 자유와 함께 1988년 7월 20일 인천·경기지역의 애향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창간호를 발행하게 됐습니다.
특히 창간 후 현재까지 기호일보는 외적인 확장보다 질적인 내실을 기하며 성장해 왔고, 21세기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세계를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무한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기호일보는 인터넷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더욱더 다양한 변화의 시대라 생각됩니다. 기호일보는 격동적인 변화 속에서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된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기호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호일보는 금년 청년기의 힘찬 추진력으로 제 2의 도약을 향한 의지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서의 창조적인 발전을 모토로 경인지역의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의 어두운 면 보다 밝은 면을 부각 시켜 보도함으로써 밝은 미래 사회를 이룩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며, 숨어 있는 봉사자를 발굴 보도 하는 등, 그동안 소외 되었던 사회복지 부분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건전한 사회 풍토를 조성하 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는 앞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모범적인 지방언론의 모델이 되기 위하여 임직원들이 피나는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애독자와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