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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서남단에 위치한 인천신항 1-1단계 중 B터미널이 부분개장을 하루 앞두고 31일 화물컨테이너를 들어올리는 대형 크레인 들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신항은 지난 2007년 첫 삽을 뜬지 8년만에 역사적 개항에 들어가면서 동북아 물류의 중심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항의 항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최민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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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서남단에 위치한 인천신항 1-1단계 중 B터미널이 부분개장을 하루 앞두고 31일 화물컨테이너를 들어올리는 대형 크레인 들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신항은 지난 2007년 첫 삽을 뜬지 8년만에 역사적 개항에 들어가면서 동북아 물류의 중심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항의 항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최민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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