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신보의 혼을 담고 출발해 지역언론으로 반듯하게 성장한 기호일보 35년.앞으로도 우리 미래를 보다 건전하고 밝게 비추는 대표 언론으로 함께 도약하리라 믿으며 애틋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경기·인천지역 대표 일간지 기호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정보 범람 속에서도 깊이를 지닌 언론의 목소리는 큰 사회적 가치를 발휘합니다.앞으로도 기호일보가 변함없는 깊이감으로 경기도의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 면면을 살피는 지역언론의 정도(正道)를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소식과 희망을 노래하는 기호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시민의 알 권리 보장은 물론 경제상황에 손을 내밀어 선순환을 가능케 할 영원한 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슬로건으로 경기·인천지역 주민과 독자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오신 기호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지난 35년간 기호일보는 끊임없는 신뢰와 투명한 보도로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이끌어 냈습니다.앞으로 이어질 35년도 진솔한 보도로 독자들의 눈과 귀에 공헌하는 기호일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했습니다. 오랫동안 지켜봤습니다.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곧고 정직하게 한길을 걸어온 기호일보의 35년에 박수를 보내며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진실을 찾아내는 데 기여하고 사회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독자들에게 많은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미디어로서 기호일보는 언제나 변함없는 전문성을 유지해 왔습니다.경기도 언론을 대표하는 중요한 위치에서 기호일보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호일보!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시련 앞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한 걸음 한 걸음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 나가는 저력 있는 신문. 내가 아는 기호일보입니다.
35년이란 긴 세월, 그늘진 곳에 빛이 돼 주신 기호일보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도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햇살이 돼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언론이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호일보는 35년간 정론직필 자세로 경인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언론은 흔히 ‘사회의 목탁’이라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언론의 사명은 신성합니다.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언론의 자세로 미래 35년, 100년의 역사를 향해 정진하시기 바랍니다.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올곧은 언론으로서 기호일보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기호일보의 3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인천·경기지역 주민들에게 바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좋은 글을 기대하며, 더욱 발전하는 기호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경기·인천지역 시민의 삶과 함께한 기호일보의 35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앞으로도 정론직필로 시민의 아침을 힘차게 비춰 주시길 기대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인천시민, 경기도민과 함께하며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을 기대하고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경기·인천 지역민들과 함께한 기호일보의 지난 35년을 기념하며 앞으로 더욱 빛날 기호일보의 눈부신 내일을 뜨겁게 응원합니다.민생을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정론직필의 언론사명을 훌륭하게 감당해 오신 기호일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호일보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역사와 문화예술 가치를 존중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사회 시민과 대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호일보 35주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객관성과 공정성을 갖고 사회 감시와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신문! 상식 있는 일반 대중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호일보가 되길 기원합니다.
35년 동안 경인지역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기호일보가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장애인들과 동행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인천지역 주민들의 생활정보 길잡이로 자리매김한 기호일보는 불편부당(不偏不黨)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시대정신을 갖고 사회적 공기(公器) 구실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창간 35년을 맞아 경인지역 최고 종합미디어 언론매체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35년간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기사를 작성하시는 기호일보를 응원합니다.앞으로도 약자들 편에서 좋은 기사와 따뜻한 기사를 작성해 주시길 독자로서 응원합니다.
기호일보 35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수많은 취재로 영감을 줬던 그간 노고와 업적에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늘 발전하고 혁신하는 언론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힘써 준 기자분들과 임원진 여러분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도 인천 독자들에게 특화된 정보 제공으로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