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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 그림자 걷어내고 ‘세계평화·공존의 길’ 찾기

대진大서 내일부터 ‘상생포럼’ 세계 각국 학자·명사 등 참석 5개 세션 토론… 새 가치 창출

2017년 10월 13일(금) 제12면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대진대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진교육관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의 희망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와 공존 그리고 종교’라는 주제로 제1회 세계상생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상생포럼은 대진대 대순사상학술원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의 후원으로 배규한 대순사상학술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종교를 대표하는 학자와 명사 등 총 16명이 5개의 세션별로 의견을 제시하고 청중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포럼에 참여하는 학자와 명사들은 세계 각국의 종교 관련 최고학자와 명사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럼의 각 세션은 인간과 자연의 상생, 인류의 공존, 항구적 세계평화를 위한 21세기의 새로운 담론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주제들이 제시됐으며 향후 인류가 가야할 화평과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한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각 세션 사이에 태평무, K-POP 공연을 진행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환기시키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배규한 대순사상학술원장은 "20세기는 경제적 번영과 과학기술의 진보를 이뤘으나 인간성의 상실, 부의 양극화, 자원고갈, 지구생태계 파괴, 상극적 무한 경쟁 등 인류문명의 그림자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인류가 오랫동안 꿈꾸고 지향해 온 인류화평과 상생의 길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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