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라면 먹고 갈래?”... 먹어도 ‘이 얼굴’

레드벨벳 ‘비주얼 멤버’ 아이린이 주목받는 중이다.

아이린은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비주얼 스타로 불리는 중이다. 인형 외모로 유명하다.

0kt443.jpg
▲ 아이린

특히 박보검과 함께 활약했던 KBS '뮤직뱅크‘ 진행 당시의 아이린 ‘라면’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투피엠 준케이는 신곡 '우리집'에 남자의 흑심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갑자기 "노래가 이런 느낌이냐"며 "라면 먹고 갈래?"라고 말했다.

이 같은 아이린 도발 멘트에 MC 박보검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아이린은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라면을 먹어도 저 얼굴’이라며 질투섞인 반응도 보였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