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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평균 8대 1’ 자연계열 인기

2018년 01월 11일(목) 제12면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아주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8.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7.25대 1 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다.

아주대는 지난 9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56명 모집에 3천70명이 지원해 8.62대 1이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초 정시 모집요강에 명시된 선발인원은 268명이었으나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88명이 추가돼 총 356명을 모집했다.

아주대는 올해 다군으로만 선발했으며 일반전형은 8.7대 1, 국방IT우수인재전형2는 6.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신소재공학과로 2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열은 신소재공학과(51대 1), 생명과학과(29.5대 1), 의학과(19대 1), 건축학과(14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인문계열의 경우 정치외교학과가 17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학과(12대 1), 금융공학과(9대 1)가 뒤를 이었다. 교차지원으로 선발한 간호학과는 14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해 8.9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방IT우수인재전형2는 10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2대 1 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일반전형(의학과·국방IT우수인재전형2 제외)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되며 일반전형(의학과), 국방IT우수인재전형2 최초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된다.

합격자 명단은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진행되며 충원합격자 등록 마감은 2월 21일이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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