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은 "2만5천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덕 인천구단 대표이사도 "인천을 대표하는 상인연합회와 체결한 협약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전통시장 발전 및 상인 복리 증진을 위해 인천구단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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