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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무드 속 南北 협력시대… 인천은?

인천학회 오는 9일 남북 관련 포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토론 본격 교류 대비 전문가 논의의 장

2018년 11월 07일(수) 제12면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인천학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회 인천학회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개최된 제4회 인천학회포럼(주제:남북협력시대 인천 도시개발 방향)의 후속이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현수 교수(대한국토도시학회 부회장)와 이승우 교수(인천학회 북한연구센터장)가 주제발표를 하고, 김천권 인천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병만 LH 남북협력처장, 박형균 인천도시공사 복합개발처장, 이규인 교수(한국도시설계학회 북한도시연구위원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은 김수한 박사(인천연구원 연구위원)와 김미숙 박사(LH 토지주택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을 좌장으로 조성혜 인천시의원, 윤희택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장,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최근 남북 화해무드의 기대감으로 서울 등 여러 지자체와 연구기관들이 북한 관련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남북 교류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인천은 어떠한 목표와 전략으로 남북협력시대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천지역 전문가와 국내 남북 관련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인천학회 북한연구센터가 주관하고 LH와 인천도시공사,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후원한다. 문의:사무국 ☎032-872-8060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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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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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택이 2018-11-07 15:08:42    
인천학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단체로 발돋음하길 바랍니다.
16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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