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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국내 민자도로 최초 국제도로연맹 우수상 수상

2018년 11월 09일(금) 제17면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신공항하이웨이㈜는 국제도로연맹(IRF)으로부터 교통안전분야 우수상(GRAA)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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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로연맹은 도로분야 국제기구로 도로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의 도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과 협의를 통해 ‘기후반응 지능형 가변속도 단속시스템’을 개발해 2017년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서 국내 최초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후반응 지능형 가변속도 단속시스템’은 기상 상황에 따라 제한속도가 단계별로 변환되는 체계를 갖춘 구간 과속 단속설비다.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종대교(해상교량) 구간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도입됐다.

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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