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06번째 골이자, 한 선수가 단일팀 소속으로 넣은 최다 골을 기록한 뒤 9분이 지나 추가 득점까지 견인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4승1무, 승점 13)는 2대 1로 승리하며 B조 선두 자리를 굳혔고, 인터밀란을 꺾고 16강 불씨를 살린 손흥민의 토트넘(2승1무2패, 승점 7)과 내달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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