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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선언 남측위 경기본부 ‘남북 평화체제 진전’ 바람

오늘부터 이틀간 금강산 연대모임

2019년 02월 12일(화) 제18면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가 11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즈음한 경기지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가 11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즈음한 경기지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말 예정된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획기적 진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우리 국민은 남북 관계의 획기적 변화를 경험했다"며 "4월 27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에서 만나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정상은 9월 19일 3차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평양선언에서 ‘핵무기와 핵 위협 없는 평화 터전을 만들겠다’며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가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느냐 마느냐를 가늠 짓는 중요한 해"라며 "다시 과거처럼 적대와 대결 구도로 남북 관계가 되돌아가지 않도록 한반도 모든 구성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금강산에서 남과 북, 해외 민간이 만나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한다. 남한에서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해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와 인사, 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단) 등 260여 명이 방문한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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