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의원 물리력 행사로 현행범 체포 ,이마에 상처 등 안면 다쳐 

서울 강북구의원이 물리력 행사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강북구 의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곳은 식당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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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의원이 물리력 행사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모 강북구의원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모의원은 40, 맞은 동장은 59세로 알려졌다. 폭행당한 사람은 이마에 상처 등 안면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은 식당에서 식사중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자리는 지난해 감사때 발생한 사건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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