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의원 물리력 행사로 현행범 체포 ,이마에 상처 등 안면 다쳐
서울 강북구의원이 물리력 행사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강북구 의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곳은 식당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모 강북구의원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모의원은 40, 맞은 동장은 59세로 알려졌다. 폭행당한 사람은 이마에 상처 등 안면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은 식당에서 식사중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자리는 지난해 감사때 발생한 사건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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