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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 사기 ‘혐의없음’ 검찰이 수상하다

화장품 판매 A사 피해자 비대위 검사 부실수사·직권 남용 주장

  • 기자명 이창호 기자
  • 입력 2019.04.16
  • 수정 2019.04.26
  • 지면 1면
  • 댓글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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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 2019-05-09 15:10:08
이렇게 많은 피해자들을 보고도 혐의없다는 것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않았다는 말이나 똑 같은것
언제까지 생명의 줄이 아닌 썩은 새끼줄에 매달려 있을련지!!!!!
마음들 편하실까?????
덕분에 2019-05-07 11:06:19
피해자들은 있는데 혐의가 없다고?검찰이 공정하지 않으니 경찰에게 수사 종결권을 줄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검찰에서 이렇게 짜웅으로 죄있는놈을 죄없다 하니 문제가 많아 보여요!
파란풍선 2019-05-07 11:00:53
증말 제대로 수사 안 해주냐고요?
끝까지 2019-05-07 07:52:38
SYS 헤리아떼 거짓선전에 속았어요. 들어가서 보니 처음 얘기한거와 아주 다릅니다. 피해만 보고 은퇴했습니다. 결국 우리 피해자는 빚독촉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는데 무험의 처분을 내렸다는 것은 검.경도 수상합니다. 이번엔 정의롭게 바른 판결이 내려지길 수사 촉구합니다.
소리 2019-05-07 07:12:28
저희에게 진실한소리좀 들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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